안녕하세요. 유럽풍 프리미엄 리조트 클럽캐슬입니다.
클럽캐슬은 녹색건축대상을 수상한 무영건축이 설계한 12,000평 대지 위에 최고급 유럽풍 펜션&리조트입니다.
2008년 오픈한 이후 클럽캐슬은 강원 최고의 리조트로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동안 강원도는 가장 살기좋은 도시에서 평창올림픽을 개최하는 세계적인 관광문화의 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클럽캐슬 역시 강원 최고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유럽풍 힐링 리조트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클럽캐슬은 폭염, 열대야, 모기가 없는 시원한 고원지대에서 고기압과 저기압이 만나 생체리듬을 원활하게 해주는
해발 700M 고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단지 곳곳에는 산림치유에 좋은 자작나무들이 향균·항암물질인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내뿜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줄이고, 면역세포를 활성화하여 "사람이 가장 생활하기 좋은 천혜의 환경"을
느낄 수 있어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선물하세요.
대규모 184객실의 5개 테마가 있는 유럽풍 디자인은 일상의 휴식을 찾는 연인, 가족부터 기업 및 단체 고객들이
해마다 찾는 명소가 되었으며, 유럽 문화와 휴식을 즐기는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7년 7월! 클럽캐슬은 유럽풍 프리미엄 리조트로 새 단장하여 명품 휴양지의 모습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해발 700M는 인체에 가장 적합한 기압 상태로 생체 리듬에 가장 좋은 고도입니다.
멜라토닌 호르몬이 증가해 5~6시간만으로도 충분한 수면효과가 있습니다.
혈류 공급이 증가해 젖산과 노폐물 제거가 빨라 피로회복이 빠릅니다.
신선한 공기와 맑은 물은 동·식물의 생육에 최적이며, 양질의 농축산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피톤치드, 음이온, 경관, 소리 등 숲이 주는 산림치유는 면역력을 높이고 질병을 치유합니다.
자작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나무들이 우거진 단지를 산책하며 도시의 스트레스를 치유하세요.
클럽캐슬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은 볼거리 · 먹거리가 많은 세계적인
관광도시입니다.
봄과 가을에는 다양한 꽃 축제가 벌어지고, 여름에는 수상 레포츠와
골프, 자연 휴양림에서 더위를 날릴 수 있으며 겨울에는 스키장을 비롯해
겨울 축제들로 쉴 틈이 없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즐거움은 클럽캐슬의 문화에 빠져보는 것입니다.